랭키파이는 국가기술자격증 (건설) 트렌드지수를 1일 발표했다.
890포인트를 받은 조경기능사가 국가기술자격증 (건설) 트렌드지수 1위에 올랐다. 이어 2위는 811포인트가 나온 지게차운전기능사(이)다.
1위는 지난주 대비 220포인트 상승, 2위는 144포인트 상승했다. 3위 건축기사는 800포인트로 전주보다 59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4위는 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가 563포인트, 5위 토목기사는 476포인트를 기록했다. 4위와 5위는 순서대로 전주보다 171포인트 상승, 72포인트 상승했다.
표 외에 순위를 살펴보면 11위 방수기능사, 12위 건축시공기술사, 13위 건축산업기사, 14위 실내건축산업기사, 15위 도시계획기사 등의 순이다.
국가기술자격증 (건설) 트렌드 순위에 따라 성별 선호도도 각각 달랐다. 1위 조경기능사는 남성 51%, 여성 49%로 남성가 더 높았다.
이어 연령대별 선호도는 1위 10대 2%, 20대 14%, 30대 19%, 40대 25%, 50대 40%, 2위 10대 4%, 20대 27%, 30대 27%, 40대 24%, 50대 18%, 3위 10대 3%, 20대 52%, 30대 25%, 40대 13%, 50대 8%로 나타났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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